건물에너지 지도

국토교통부 건축HUB 지번별 건물에너지(전기·도시가스)에 건축물대장 연면적을 붙여 시군구·읍면동별 면적당 사용량과 난방 열손실 지표를 계산했습니다. 단독주택·2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지역난방, 등유·LPG는 원자료에 없습니다.

탐색용 지도입니다. 값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비주거 건물만으로 계산했습니다.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은 원자료에 없어, 전국 세대의 약 40%만 난방 열손실 지표에 들어 있고 읍면동의 59%는 포함된 세대가 없습니다. 지역 간 색 차이를 단열 성능 차이로 읽지 마세요. 먼저 "자료 포함률" 레이어로 그 지역 값을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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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기온과 에너지 사용량

건물마다 24개월(2024~2025년) 평균 일사용량을 1로 두고, 읍면동의 월평균기온별로 평균했습니다. 점은 읍면동×월 평균, 띠는 읍면동 사이 25~75% 범위, 점선은 구간 선형 모형입니다. 기온은 가스·전기 검침 시차를 반영한 값입니다.

가스
전기

읽을 때 주의할 점

개별난방 아파트: 준공 시기별 난방 열손실 지표 (1995–99년 준공 대비, 같은 시군구 안에서 비교)

사용승인단지 수형태만 통제생활 방식까지 통제
~198491+4%+6%
1985-89415-2%+1%
1990-941,665-5%-3%
1995-992,302+0%+0%
2000-041,917+2%+0%
2005-091,821+1%-1%
2010-13706-0%-3%
2014-17887-7%-11%
2018-21870-16%-20%
2022~140-26%-29%

입주가 끝난 단지 10,814곳 기준입니다(2023년 이후 사용승인, 전년 대비 겨울 가스가 30% 넘게 변한 단지, 면적당 기저 가스 하위 10%인 저사용 단지 제외). 저사용 단지를 넣으면 생활 방식 통제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2018–21년 −11%, 2022년 이후 −17%) 제외했습니다. 1990~2013년 준공분은 서로 ±5% 이내이고, 2014년 이후 준공분부터 낮아집니다.

지역난방 아파트: 준공 시기별 난방 열손실 지표 (1995–99년 준공 대비, 같은 시군구 안에서 비교)

사용승인단지 수형태만 통제생활 방식까지 통제
~198462+28%+22%
1985-89109+1%-1%
1990-94446-4%-5%
1995-99463+0%+0%
2000-04483-1%-1%
2005-09474-6%-7%
2010-13455-10%-11%
2014-17524-25%-26%
2018-21533-33%-35%
2022~266-35%-38%

관리비의 난방비로 추정한 지표입니다(온수는 급탕비로 따로 기록돼 섞이지 않음). 생활 방식 통제에는 세대당 급탕비, 세대당 전기, ㎡당 공시가격, 읍면동 세대 구성을 썼습니다. 개별난방 가스 지표(위 표)보다 준공 시기 차이가 더 크고, 2005년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낮아집니다. 이유로는 온수·취사가 난방 기울기에 섞이지 않는 점과 대상 단지가 다른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외부 검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과 비교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목록(주거용 본인증 5,109건)을 단지에 연결해, 입주가 끝난 개별난방 아파트 614단지의 등급을 확인했습니다. 등급별 실측 지표 중앙값은 1++등급 이상 0.96, 1+등급 1.02, 1등급 1.16, 2등급 1.26, 3등급 이하 1.46 W/㎡K로 등급 순서와 일치합니다. 같은 시군구·준공 시기·형태·생활 방식의 등급 없는 단지와 비교하면 1+등급 -9%, 1등급 -7%, 2등급 -4%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습니다(3등급 이하 21단지와 1++등급 이상 4단지는 표본이 작아 차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건축물대장의 EPI 점수(968단지)는 10점 높을 때 지표가 2.5% 낮습니다. 다만 인증 단지끼리 비교하면 등급 한 단계 차이는 몇 % 수준으로 작아서, 설계값 차이만큼 실사용이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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